[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아침이면 생각 나는 그곳..?"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Singapore 에 여행을 갔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인데
아침에 식사를 잘 못하고 간단하게 먹긴 했는데 입이 심심 하긴 할때 많이 생각이 납니다. ^^;;
Ya Kun Kaya toast
Singapore 의 간단한 식사 ? 브런치? 간식? 정도로 먹을 수 있는 토스트 입니다.
가게도 그냥 허름해 보이는 그냥 일반적인 집이였었는데 ...
반숙? 아니 반숙보다 조금 더 안 익힌?? 계란 과 그리고 Kaya JAM을 발라서 구운 토스트를 주는 거 였는데 찍어서 먹기도 아니 따로 먹기도 하는 토스트 였습니다.
Kaya JAM 이라는 것도 계란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하고 온통 계란?? 인듯 합니다.
한국에 올때 사와서 먹었었는데 JAM이 맛있긴 하더라구요 ^^
한국에도 이삭 토스트 등 맛있는 길거리 토스트 들이 많은데 그런 토스트와는 정말 다른 스타일의 기본 토스트 인데 계란 때문에 더 생각이 나는 걸까요?
아침에 토스트로 간단하게 때울 수 있는 음식이 있는 거라도 행복 할까요 ?
지금은 무엇을 먹어도 허할 것 같은 느낌의 상황 ?? ㅎ
그래도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이 나겠네요.
오늘은 우유 한잔과 바나나를 먹었는데 내일은 더 맛있게 먹어야 겠네요 ^^
우리 모두 허하지 않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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