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참 오랜만에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몇일 안되긴 했네요.
오늘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모든 거품은 꺼지기 마련..가상통화도 예외 아냐" 라는 제목의 기사...

사실 국내 기사 또는 뉴스를 신뢰를 오래전에 저기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렸습니다.
내가 궁금한 정보가 있으면 이것저것 더 많이 찾아보고 해외 기사 등도 찾아서 번역해서 읽어보곤 합니다.

제목 처럼 "모든 거품은 꺼지기 마련..가상통화도 예외 아냐" 라는데..
회사 라는 것과 비교할수는 없을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삼성전자" "LG전자" 또는 "Google" "Apple"이라는 회사들의 가치가 오를줄 아랐나 ?

모두가 다 알겠지만, "Apple" 이라는 회사는 집에 딸린 주차장 "Garage" 에서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이미 출시된것에 대한 개선 ? 약간 자신들의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물건을 만들었고
나중에는 본인들만의 물건을 만들면서 전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우리가 관심 갖고 있는 가상화폐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의 발전과 그러한 제품?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보면 "넷스케이프" "Netscape"
좀 더 쉽게 이야기 해서 "월드와이드웹" "world wide web" "WWW" 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인터넷이다. 이러한 인터넷이 이렇게 커질줄 알았을까?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매우 많이 아니? 완전히 바뀐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 한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에 관심을 갖고 주목 하는것이고
그것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 한다.

각자의 개개인의 판단은 알아서 하는 것이고, 늦게 따라가던지 빨리 따라가던지
정말 알기 쉽게 표현해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난 거품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우리 삶이 바뀔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라고 생각 한다.

참고 기사 : http://v.media.daum.net/v/20170623125516955
참고 기사 제목 : "모든 거품은 꺼지기 마련..가상통화도 예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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