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지지리궁상 "애플파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Study 언제나 중요 하죠 ^^
몇번의 포스팅으로 아시겠지만 "매주 금요일 점심"은
모여서 도시락 먹으면서 정보 공유 & study ?? (그거 까진 아닐지 모르지만...)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막구도나르도(マクドナルド )" 맥도날드 햄버거 였습니다.
맥도날드는... 그 햄버거병 때문에 안먹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먹게 되네요 ^^;;;;
점심 준비 하신 분이 맥도날드의 핫 아이템이라고 준비 해주신
애플 파이 따뜻하게 온기를 머금고 있는 파이는 처음 이라고 할 정도로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를 다 먹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한입 베어 물었죠.
음 ..... 시나몬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카푸치노를 마시면
시나몬 파우더를 과할 정도로 엄청 많이 뿌려서 마시죠.
맥도날드 애플 파이는 "애플쨈 + 시나몬"으로 맛을 낸 파이네요 ..
딱히 손에 가지 않을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 ㅎ
점심.... 미팅 ?? 제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요 ^^;;;
점심 시간은 회사에서도 보장 해주는 개인 시간이죠.
우리가 하루 기본 근무 시간인 8시간도 점심 시간 1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 이니까요
물런 자기 자신에 의지에 의해서 그리고 단순히 정보 공유 & Study 를 위해서
그 시간을 활용 하고 점심을 제가 사먹는게 아닌 회사에서 제공 되는 걸로 한다면
저도 별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
그렇지만 그 시간에 회사 일의 연장선에 있는 걸 이야기 한다면....
취지는 조금 어긋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IT 업무, Security 업무를 하고 있어서 무엇을 공유 하든지
신기술 등 하다못해 Block Chain 이야기를 해도 업무의 연장선상의 공유처럼
보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적적인 업무 이야기를 한다면...
그건 좀 잘못 되지 않았을까요?
맥도날드 애플파이는 ^^ 제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특히 어제의 공유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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