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개봉 박두 "아이패드 미니5, 나도 샀었는데.."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아직도 열심히 날개짓을 하고 있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leesongyi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구매를 한지 벌써 한달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iPad mini 5 정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
애플 홈페이지에 설명 되어 있는 문구, 정말 작은 사이즈 딱 손에 잡히기 좋은 사이즈로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사이즈 iPad Pro 2rd 도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mini 5 밖에 사용 하지 않습니다....
개봉 박두

구매 했을 당시.... 회사 일정이 있어서, 회사 동료들이 하두 개봉해라 개봉해라고 하여서 ...
로비 한복판에서 오픈 하였습니다 ... ^^;;;;

실물을 접한 첫 느낌은 정말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애플 제품의 박스 구성은 언제나 같죠 ?
깔끔한 박스 구성 ...
박스안에 들어 있는 건, iPad mini 5 와 전원 어뎁터 그리고 케이블 끝.
전원 어뎁터는 Pad 기 때문에 전압이 조금 높은 버전으로 들어 있습니다.

셀룰러 버전으로 구매 하여서 안테나 띠 와 USIN 트레이가 있는거 말고는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머 기존에 쓰던 제품군이라서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Pro 버전에 있는 Face ID 와는 달리, 기존에 있는 디자인을 재활용 했기 때문에 지문인식 버전인 Touch ID가 있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총평
한달 동안 써본 느낌을 정리 해보자면
- 셀룰러 버전은 신의 한수 !!
- Pro 보다는 mini !!
- 사이즈와 무게가 너무 마음에 든다
mini 손에 들다가 Pro 를 들면... 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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