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냉정과 열정 사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Steemit 을 좋아하고,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는 @tworld입니다.
최근 있던 여러가지 커뮤니티에 있던 이슈 들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정말 좋은 시스템, 플랫폼을 다들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잘해보려고 하다가 보니
한가지를 간과 해서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 이슈가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냉정과 열정 사이" 포스터를 올린 이유는
잘해보고자, 열정적으로 하고자 생각 해서 문제가 생긴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저 역시도 회사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문제를 발생 시켜 회사에 손실을
매우 크게... 대형 장애를 발생 시킨적도 있습니다.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 하고, 판단했다면 거기에 열정을 더해서 일을 했다면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을꺼고.. 회사의 손실도 발생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두가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런 사항들을 지식 습득, 삶의 경험을 통해서 진화 해나가는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서로간의 소통을 하다보니 많은 오해가 생깁니다.
온라인 상으로는 서로간의 어투(말투), 언성(말하는 소리) 등을 전혀 알수 없고
본인이 읽는 단순 글자로 이해 되는 사항을 이해 하기 때문에 많은 오해가 생깁니다.
이런 부분들을 온라인으로 인해 벌어질수 있는 사항이니 모든 사람들이 다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Meetup활동도 많아 지고, 만나서 소통하고 서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직장동료 친구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도 포함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Meetup에 참석한 사람들 끼리는 Steemit ID를 떠나서 그 ID를 사용하는 사람의
어투, 언성을 듣고 그 사람이 쓰는 글을 이해 할수 있고 Steemit을 통해서 더 가깝게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사람 또는 Meetup활동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Steemit에 처음 입문한 사람이나, 소통이 없다가 새롭게 Follow를 통해서
소통을 하는 사람은 댓글 등 작성되는 사항을 보고 오해를 하여서 작성을 할수 있으니 그 부분도
저 역시도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Steemit이 정말 활성화 되고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써, 저도 잘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저리 주저리...
주제 넘게 말을 적어 봤습니다.
앞으로 좀더 발전하는 Steemit KR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고, 서로 다들 즐겁게 그리고 행복한 생활이
될수 있는 소통을 할수 있는 Steemit KR 커뮤니티 였으면 합니다.
그냥 제가 생각 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작성해보았습니다.
이제 목요일입니다,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 ~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밤 유후~^^" 주말이 다가 옵니다.
다들 힘내서 일하시고, 생활 하시는 목요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twor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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