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처음 가본 청평 그리고 Meetup"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처음 가본 청평 ^^
어떤 스티미언 분께서 만들어주신 자리에 가보기 위해서 ^^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평 유원지라는 곳에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가보게 되었는데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푸르름이 가득한 곳과 바로 옆에 있는 강? 물가도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정말 많이 준비 하셨더라구요
각종 반찬과 술과 음식 들 정말 맛있고 감동 이였습니다.
Meetup에는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는 명찰은 필수죠 ^^
준비 해주신 명찰을 작성 해서 가슴에 달고 다녔습니다.
직접 도토리를 가지고 만드셨다는 100% 도토리묵 !! 어디에서도 먹을 수가 없죠
제대로 찍히진 않았지만 손수 준비 하신 각종 나물 반찬들
포스팅을 하는 지금 종류가 전부 생각 나지 않습니다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물만 가지고도 밥을 두세공기 먹을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 싸오고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
고기는 어디에서는 먹어도 사랑이지만, 야외에서 푸르름 밑에서 먹으면 이보다 좋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좋은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나누면서 ^^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

준비 해주신 나물 반찬들과 고기를 싸 먹었더니 이것 또한 별미 더라구요 ^^
많은 분들께서 오셨는데 ^^ 다들 말씀들을 많이 못나눠서 아쉽습니다
어쩔지 모르니..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
정말 좋은 Meetup 자리를 만들어주신 @cheongpyeongyull 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Steemit을 통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