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2017년 Goodbye~"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2017년 함께 해주셨던 많은 Steemit 가족들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본인의 능력이다.
2017년 마지막 글입니다. 올 한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회사에서나 그리고 Steemit 에서나 모든게 전부다.
2017년 상반기가 지나면서 모든게 전부 새로 일어났고 그중에 한가지도 Steemit 이다.
처음 시작 할때 나도 "0.01 UPVOTE"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하게 글을 썼다. 내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든 내가 공부하거나 관심 있는 사항 들을 정리 하는 글이든 여러가지 글에 대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글을 썼다. 그래서 지금까지 왔다.
글을 쓰고 Steem Power가 늘고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Steemit 내에서도 내 나름의 방법을 통해서 하던 걸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솔찍히 툭 까놓고 Steem, Steem dollar 가 얼마 되지 않을때 사람들은 다들 얼마 해보지도 않고 다들 도망 갔다. 짧으면 1주일 아니 하루 쓰고 더이상 글을 안쓰는 사람도 있었고 가입 인사 글만 쓰고 하지 않은 사람들 정말 길게 쓰면 한달 정도 하고 다들 안하고 손을 놨던 것 같다.
그랬던 사람들도 Steem, Steem dollar 가격이 올라가자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많은 Newbie 분들도 있으시다.
다시 그리고 새롭게 글 들을 쓰신다.
결과는 ? 얼마 UPVOTE을 받지 못한다.
당연하지 않을까? 좋은 글이든 나쁜 글이든 판단 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
어떤 글인지 어떤 성향이 글들이 앞으로 올라 올껀지 판단 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엔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방법 밖에 없다.
그리고 Steem Power의 무게가 크다고 말씀들 하신다.
그 큰 무게는 쉽게 만들어지 지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서 장시간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거나...
본인의 돈으로 Steem 가상화폐를 구매 해서 Steemit에 넣거나...
아니면 Steem Power를 무상 또는 돈을 내고 임대 하거나...
어찌 되었던 본인의 시간과 노력과 돈 그리고 정성이 들어가서 만들 수 있는 거다.
역시 꾸준하게 하다보면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들이다.
2017년을 보내면서 나는 정말 Steemit에서 열심히 하였다고 생각 한다.
어느 정도 부족한 점도 많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처럼 해온 것처럼 열심히 꾸 준 히 할 예정이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다... 한번 꾸준하게 해보시라고
꾸준하게 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꾸준하게 1년 만 해보시라고 ....
"The Avengers for STEEMIT" 캡틴 스티미안 @twor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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