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은 지난 2017. 10. 08 ~ 10. 15. 까지 출장으로 다녀온
LasVegas를 정리한 글 입니다 ^^

미국 LasVegas에 온 건, 놀러 온게 아니라 ^^ 세미나 참석 출장을 온거였습니다.
잠시 외도를 했지만 이제 본 행사에 충실 하기 위해서 세미나 행사에 참석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COEX 나 각 호텔들에서 했던 세미나도 참석을 해보았지만
여기는 그냥 왠지 분위기가 다른 것 처럼 느껴집니다.
국내에서 세미나에 참석 할때도 외국인들이 많았었는데 말이죠....

행사 안내 책자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안내 공지 등 다양한 내용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몇일 동안 지속 되는 세미나지만 이 세미나를 위해서 별도의 앱을 만들다니....
머랄까 좀 달라 보인다는 느낌이랄까요... ^^

정말 큰 연회장에서 제가 참석한 솔루션을 비롯하여 참석한 각종 보안 솔루션들의 기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정말 편한... 느낌으로 였습니다..

참여한 솔루션의 각각 영역의 실제 개발한 사람들까지 와서 영어를 잘 한다면 ... 이것저것 제대로 물어 볼볼 수 있는데 ... 전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않습니다 ^^;;;;;;;

제가 정말 편한 분위기의 세미나 시작을 알리는...
"Open Reception" 이라고 이야기 한 건.... ^^
중간 중간 곳곳에 ..BAR 가 있습니다.. 칵테일 또는 맥주를 마시면서
편한 분위기로 즐기는 거죠...^^

저도 ..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서 ^^ 맥주 한잔 ?? ㅎ
미국 Style로 병째 들고 맥주 한잔 !!!

사람 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주변 도움을 받아 질문도 하고
색다른 재미있는 경험 이였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세미나라니....

정말 새로운 경험 색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이런 경험은... 앞으로도 쭉 ~~~ 계속 하고 싶습니다.

"The Avengers for STEEMIT" 캡틴 스티미안 @twor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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