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leesongyi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은 지난 2017. 10. 08 ~ 10. 15. 까지 출장으로 다녀온
LasVegas를 정리한 글 입니다 ^^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그리고 많은 경험들
짧기도 길기도 했던 해외 출장에서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새롭게 꿈을 꾸고

돌아가는 길이 아쉽지만 돌아가야 하고 ^^
출장이니까... 돌아가면 해야 할 일이 많기에... 불안감도 엄습하고 ^^;;;

여행 내내 함께 했던 Steemit 모자와 함께 차를 반납 하러 갑니다.

설레임과 기대가 함께 내려왔던 도착 순간의 반대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딪어 봅니다.

이 순간 정말 너무도 가기 싫었습니다. 좀더 즐기고 보고 느끼고 싶었으니까요

처음 도착해서 차를 빌렸던 곳도 보이고
모든게 거꾸로 돌리는 비디오 테이프 갔네요 ^^

한국은 터미널 3번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을 타기 위해서 이동 해야 합니다.

이제 정말 다시 돌아가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터미널을 이동하는 버스가 들어오고 이제 비행기에 몸을 싣으러 갑니다
미국을 언제 다시 오게 될까요 ^^ 그때를 기약하면서 가야겠죠?

다시 한번 더 재미 있는 경험을 하러 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Ticketing 하러 갑니다.

"The Avengers for STEEMIT" 캡틴 스티미안 @twor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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